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를 지원했다. 전장연은 16개 지방회의 추천을 받아 12월 25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나주마을순복음교회, 영광에 위치한 순복음새생명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제주 국제중국인교회를 지원했다.
회장 임창빈 장로는 “지원받은 교회는 목사님들이 사역비를 받지도 못하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출금 이자를 갚는 등 매우 열악한 상황에 있는 교회”라며 “이번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은 전국장로연합회와 16개 지방회가 협력해 이뤄졌다. 전장연에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으니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더욱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