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0:41~42 ◎ 찬송 : 202장(통 241장)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계획들을 세웁니다.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첫 번째 우선순위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마르다처럼 많은 일로 분주하기보다 예수님 앞에서 말씀을 경청한 마리아처럼 본질적인 한 가지 일에 집중할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분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우선적으로 행하여 마리아처럼 '좋은 편'을 택하였다고 주님께 칭찬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에 분주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온전한 쉼과 능력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신학훈련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