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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목) - 하나님께 소망을

◎ 말씀 : 애 3:21~25    ◎ 찬송 : 301장(통 460장)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에게 감사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일들도 많았는데 이로 인한 어려움은 새해가 되어도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면서 ‘슬픔의 노래(애가)’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을 믿고 그것을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문턱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서 새해를 맞이합시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모든 사람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올 한 해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31. am 09:0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