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2월 30일(수) - 성실함을 원하시는 하나님

◎ 말씀 : 렘 29:4~7     ◎ 찬송 : 427장(통 516장)

삶에 큰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그 문제로 인해 마음이 눌려서 아무것도 못한 채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우리는 일상에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곳에서 집을 짓고 텃밭을 일구어 열매를 거두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로가 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주저앉지 말고 일상적인 생활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들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성실하게 살고 그것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감당해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넘치도록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30. am 09:1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