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 프뉴마선교회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뉴마데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프뉴마선교회는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교회학교를 졸업하는 고등3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예배드리고 축복하는 프뉴마데이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학생들을 마주할 수는 없지만 11월 8일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프뉴마선교부장 김태선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4~26절 말씀에 근거해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업과 취업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상 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에는 토크쇼 ‘라떼 이야기’가 진행됐다. 각양각색의 직업과 전공을 가지고 있는 프뉴마선교회 청년들이 나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예비 프뉴마 성도인 고3 학생들은 평소에 가졌던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의 올바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선배들에게 질문하고 조언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