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장로회가 16일 성전비서실에서 이웃 돕기 나눔 행사를 펼쳐 소외된 성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동욱 원로장로회장과 임원들은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후원금 2080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원로장로님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하다.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에게 귀한 성금이 전달되고 이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길 바란다”며 원로장로들을 축복했다.
김동욱 원로장로회장은 “지난해에는 쌀을 나눴는데 올해에는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현금으로 전달했다”며 “원로장로들의 후원금을 계속 모아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더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눔과 섬김에 앞장서온 원로장로회는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앞서 10월 연탄은행에 16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장을 기증하고, 12월에 새터민 후원금 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올 겨울에만 약 4000만원을 기부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