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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업무협약


무료심장병수술을 통한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온 우리 교회가 16일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오륜교회, 세종병원, 국민일보와 함께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저개발 국가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해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프로젝트다.

오륜교회가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 가운데 5억원을 쾌척해 협약이 이뤄졌으며 우리 교회는 내년 1월부터 한 해 동안 심장병을 앓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확실히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는 1984년부터 5000명이 넘게 전 세계 심장병 아이들의 무료 수술을 지원해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두운 이때 국민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의 빛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은호 오륜교회 목사, 이명묵 세종병원 원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도 인사말을 전하며 물질과 기도 후원, 의료 기술, 기사 홍보를 통해 기독교의 선한 사역을 알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2.20. am 08:3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