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가 16일 ‘연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그리고 다문화가정, 탈북자들을 위해 10㎏ 쌀 1250포대를 전달했다.
권사회의 선행에 이영훈 담임목사는 “나눔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귀한 행사를 개최한 권사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나눔 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파되길 소원한다”며 나눔의 손길을 축복했다.
권사회는 이날 15개 대교구를 대표해 이재하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에게 그리고 다문화가정과 탈북자들을 대표해 김옥희 권사(다문화선교회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임순희 권사회장은 “권사회가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한 지 올해로 4회가 됐다. 이번 쌀 나눔이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전달돼 이웃들이 위로받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