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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토) - 기대

◎ 말씀 : 행 27:21~26    ◎ 찬송 : 408장(통 466장)

바다 한가운데 광풍을 만나는 급박한 상황 앞에서 배에 탄 사람들이 자포자기하고 있을 때, 바울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는 위기에서 벗어나 목적지에 이를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의 확신은 경험이나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실 것을 기대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상은 불안하고 미래는 불투명해졌습니다. 두려움과 절망감이 뒤따릅니다. 하지만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면 우리는 환경에 상관없이 평안을 누리며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파도처럼 몰려오는 수많은 문제로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바울처럼 우리에게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우리가 상황에 위축되지 않게 하옵소서. 절망의 순간에도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실 큰일을 기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19. am 09: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