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살전 5:17 ◎ 찬송 : 220장(통 278장)
요즘 사람들은 늘 가장 가까운 곳에 휴대폰을 두고 세상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휴대폰 배터리의 숫자가 줄어들면 불안해하며 전원이 꺼지지 않게 하려고 부랴부랴 충전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당연하듯 그렇게 합니다. 그럴 때면 하나님과의 소통에도 그런 열심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기도는 성도의 영적 호흡입니다. 우리는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전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받듯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챙기는 정성으로 기도하기에 힘쓴다면 하나님과의 교통은 숨 쉬듯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항상 기도하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님과의 소통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