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4:11~12 ◎ 찬송 : 310장(통 410장)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사람은 환경을 넘어 말씀과 은혜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할 줄 아는 비결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그는 가난 때문에 비굴해지거나 염려하지 않았고 부요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족할 수 있었던 비결은 모든 상황에서 힘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필요를 아시고 도우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그는 어떤 환경에서든지 감사하며 자족할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12절에서 했던 바울의 선언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때에 따라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자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