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축하 서한 보내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rders Summit 이하 ALS) 2020''이 4일 우리 교회 비전센터 7층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의 주재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 교회 리더들에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근거로 지금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 때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기도하지 않고는 극복할 수 없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며 "모두 함께 ''코로나19의 종식'', 이 한 가지 목표만을 놓고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위기 너머 영적 부흥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며 "내년 6월에는 코로나19가 완벽히 종식되고 11월에 싱가포르에서 ALS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ALS 회장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목사, 박성민(한국대학생선교회) 목사,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와 홍콩 에드먼드 테오 목사, 인도네시아 오바쟈 탄토 세티아완 목사, 일본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 말레이시아 빈센트 레오 목사, 제레미 얍 목사, 태국 짓삭다논트 베라디드 목사 등 각국을 대표하는 교회 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사역CGI국장 권일두 목사가 준비한 ALS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어 세계오순절협회(PWF) 총회장 윌리엄 윌슨 박사와 마이크 펜스 미국부통령의 환영사가 있었다.
윌리엄 윌슨 박사는 "전 세계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할 것이고 이겨낼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 놓으셨으니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잘 준비해 부흥의 역사를 이루자"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8번째 ALS 개최를 축하한다. 아시아 리더들이 매년 모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큰 감명을 받았다. 기도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이렇게 거대한 기도운동을 조직화하고 이끌고 있는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