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는 4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달력 및 수재의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소인원만 모여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나눔은 더욱 풍성하게 열렸다. 52개 미자립교회에 달력 3635부를 지원했고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해찬 목사)에서 기탁한 수재의연금 320만원을 7개 교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농어촌선교회장 최정모 장로는 “어려운 시기에 국내 농어촌교회를 도와주신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임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농어촌선교회원들의 헌신과 수고에도 감사하다. 행사는 비록 약소하게 치러지나 온정의 손길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