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일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과 함께 여의도 굿피플 사옥 앞마당에서 ''2020 사랑의 희망박스'' 행사를 개최하고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희망박스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김천수 굿피플 회장 등이 참석해 희망박스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CJ제일제당 등이 후원했다. 굿피플은 2012년부터 매년 연말 20억 원 상당의 희망박스 2만개를 전달해왔다. 올해도 2만2000개 희망박스를 제작했다. 이중 2000개는 케냐, 우간다, 도미니카공화국 등 제3세계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