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약 2:13 ◎ 찬송 : 505장(통 268장)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늘 긍휼과 애정으로 가득합니다. 아이의 작은 넘어짐에도 불쌍해서 견딜 수 없어 하며 일으켜 세워주는 것이 부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긍휼함을 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른 형제들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판단하기 전에 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함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내가 긍휼함과 용서를 베풀어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내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긍휼을 베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용서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긍휼한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