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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금) - 베풂

◎ 말씀 : 막 12:41∼44    ◎ 찬송 : 95장(통 82장)

예수님은 작은 동전 두 개를 헌금한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고 그녀를 칭찬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깝지 않을 만큼 헌금했지만 과부는 자신의 전부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재물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아낌없이 베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쓸 것도 부족하니 언젠가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 그때 기꺼이 베풀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런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오늘 내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물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해봅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11. am 09: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