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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목) - 믿음의 시선

◎ 말씀 : 창 50:19∼21    ◎ 찬송 : 301장(통 460장)

우리는 살면서 종종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요셉도 그러했습니다. 그는 형제들에게 버림받고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노예로 성실하게 일했으나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처 많았던 요셉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았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상처를 바라보는 요셉의 시선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버린 형제들에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셨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온갖 시련 속에서도 믿음의 시선을 가졌기 때문에 그는 상처를 극복하고 형제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떠한 상처와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불의한 일을 겪을 때에라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10. am 09:0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