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상 18:41∼46 ◎ 찬송 : 302장(통 408장)
아합 왕 때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이스라엘에 큰 기근이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왕상 18: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엘리야는 아합 왕에게 가서 아직 비가 내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왕상 18:41)라고 믿음으로 말하고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인내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맑은 하늘에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더니 잠시 후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도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엘리야처럼 우리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말씀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마음에 믿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면 큰 은혜의 비가 우리 삶에 내릴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항상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뭄과 같은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