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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월)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 말씀 : 갈 2:19∼20     ◎ 찬송 : 288장(통 204장)

세상이 급격히 변하고 소란할 때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곧 삶의 의미를 묻고 구원의 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교회에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나를 위해 허락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며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깨닫고 내 안에서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2.07. am 09: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