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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순복음교회 14대 이상윤 담임목사 취임


홍콩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11월 29일 홍콩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한 홍콩 정부의 제한적 예배 지침에 따라 한인부와 국제부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황윤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홍철 장로의 대표기도 후 곽이삭 목사(순복음선교회 중국총회장)가 ''주님의 교회는 영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홍콩순복음교회의 사역을 격려하고, 새로 취임하는 이상윤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홍콩과 중국 복음화에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윤성 목사의 이임사 후 곽이삭 목사가 이상윤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공포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이상윤 목사님을 중심으로 전 제직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해 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해 달라. 홍콩순복음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이 모든 분들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윤 담임목사는 ''홍콩은 영국의 영향으로 복음을 일찍 받아들였지만 물질의 풍요와 우상숭배로 기독교 보급률이 4%밖에 되지 않고 있다. 홍콩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기도하며, 내년에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성령의 불길을 홍콩과 중국, 아시아권에 일으키는 선교적 사명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20.12.06. am 09:40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