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영적 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3~5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성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준수해 대성전 좌석수의 20% 미만의 성도들만 참석했다. 교회에 나오지 못한 성도들은 가정에서 유튜브와 OTT를 통해 새벽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간 ‘지도자의 분별력과 지혜’(롬 12:1~3) ‘지도자의 열정’(롬 12:9~1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도자’(행 1:4~5)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첫째 날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열정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며 말씀을 사모해야한다”고 말했다. 말씀 사모를 위해 하루에 5장 이상 성경을 읽을 것을 권면했다. 또 둘째 날 열정에 대해 설교하며 “영적 지도자들의 삶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있어야한다”며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거룩한 꿈을 꾸고 비전을 세우고 앞을 향해 달려 나갈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함께 모인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다려 성령 침례를 받으라고 하셨다”면서 “성령 침례를 받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는 제직과 봉사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제직들은 코로나19의 종식과 영적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 내외의 건강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