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23:1~2 ◎ 찬송 : 539장(통 483장)
고통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을 찾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주는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를 온전하게 구해줄 분은 창조주 하나님뿐이십니다.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 중에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했습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로 주인이 하라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즉,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것은 삶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모든 문제는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우리 인생의 주권자가 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