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24:36 ◎ 찬송 : 170장(통 16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목자 잃은 양과 같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선뜻 그 사실을 믿지 못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음 없이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예수님의 이 선언은 지금 우리가 붙잡아야 할 말씀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 속과 같은 현실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하지만 빛이 어둠을 사라지게 하듯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이 평안은 믿음의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참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지만 우리는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특권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