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50:20 ◎ 찬송 : 290장(통 412장)
아버지 야곱의 장례를 마치고 요셉과 형제들이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습니다. 형제들의 마음은 불안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요셉이 과거에 그들이 요셉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은 동생 요셉에게 엎드려 용서를 빌었습니다. 이들의 행동에 요셉은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려 하셨습니다”라며 형들을 다독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처럼 쉽게 분노하고 복수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들을 용서하고 위로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형제들을 용서했고 그 자녀들까지 돌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남을 용서하고 위로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