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이 6일 바울성전에서 연합금요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프뉴마·가스펠·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울지 말고, 울라''(눅 19:35~4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신호 목사는 "종려주일 어린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불쌍해서 우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나처럼 울라고 말씀하셨다"며 "다른 사람을 위해 우셨던 주님처럼 애통하는 마음을 갖고 이 땅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주님의 나라를 든든하게 세워나가실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울 줄 아는 청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청년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의 회복과 다툼과 불순종을 일삼는 패역한 세대에 믿음을 달라며 눈물로 기도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