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성전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동대문성전 성도와 동대문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을 선정해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성전은 이번 사랑 나눔을 위해 10월 마지막 주부터 후원 물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식료품과 생활 용품 등 많은 물건들이 답지했다.
동대문성전은 13일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친 후 이석병 담임목사, 지구장 김진명 장로 그리고 성도들이 참여해 선물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박스에는 5㎏ 쌀과 라면 참치 두유 등 17가지 식료품과 마스크 수면 양말 등 7가지 생활 용품이 한 가득씩 담겼다. 박스는 15일부터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석병 목사는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동대문성전 성도들의 정성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로 흘러 모두들 코로나19를 이겨내길 기도한다. 또한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구원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