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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대교구 추수감사 미션 챌린지 진행

 영등포대교구가 지난 1일에 이어 8일에도 추수감사 챌린지의 일환으로 두 번째 ‘미션챌린지’를 진행했다. 미션챌린지는 각 교구의 성도 2명씩 후원자가 되어 선교사들에게 희망박스를 보내는 사역이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번에는 18개국 24명의 선교사에게 희망박스를 보냈고 선교물품을 받을 수 없는 선교지에는 후원금으로 대체했다.
 대교구실에서 ‘영등포대교구와 선교개척국이 함께하는 선교사 희망박스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 대교구장 이철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선교사님들을 도와드리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희망박스를 제작하게 됐다. 선교사님들이 희망박스를 통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희망박스는 후원자 대표로 지구장 김귀술 장로가 선교개척국장 백근배 목사에게 전달했다.
 미션챌린지에 동참한 이종섭 조성애 집사는 “아이들도 용돈을 모아서 참여해 더욱 보람됐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대교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0.11.15. am 09:2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