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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인터뷰> 강순구 장로(반석대교구)

늘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

올해는 태풍과 코로나19로 유난히 어려운 한 해였는데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렇게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음이 기쁘고 감격스럽다. 올해 가장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가 방역 수칙을 잘 지켜 대형교회로서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전국장로연합회에서 기획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개척교회를 돕고 도움이 필요한 외국에 의료품과 마스크를 보내는 등 섬김과 나눔을 잘 실천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하다.  
 나는 1984년에 우리 교회에 와서 많은 은혜와 기적을 체험했다. 처음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설교에서 느낀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19년 전 대장에 괴사가 일어나 병원에서 가망 없다고 했을 때도 조용기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기적적으로 치유됐다. 주님의 은혜로 건강해진 나는 사업도 잘되고 가정도 화목하고 자녀들도 신앙생활을 잘해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토요일마다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는데 매주 3대가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하다.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늘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사입력 : 2020.11.15. am 09:19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