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2:5 ◎ 찬송 : 455장(통 507장)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떠나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죄 많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불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처럼 겸손한 마음을 품어 순종하고 섬기는 삶을 살 것을 권면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히 남을 섬기는 자세는 빌립보교회 성도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요구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자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겸손과 섬김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남을 미워하지 않고 서로를 용납하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도록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