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발생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우리의 일상에 감사보다는 염려와 불안이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사람들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은 불평과 또 다른 두려움을 가져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긍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희망을 바라보면 삶의 현장에 소망이 찾아든다. 희망을 바라보게 하는 힘, 그것은 바로 기도에서 나온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니엘기도회 온택트 기도회를 진행하며 성도들에게 소망을 불어 넣어 온 우리 교회가 11월부터 '1·1·1 기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1·1 기도 캠페인'은 "한(1)시간의 기도가 하루(1)를 변화시키고 일생(1)을 좌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경 마태복음 26장 40절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은 함께 겟세마네로 기도하러 갔던 제자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시며 베드로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고 말씀하신다. 지금 우리가 귀담아 들을 말씀이다.
11월 첫 주일 예배부터 '감사'를 주제로 설교 중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자 신앙생활의 기본"이라며 "기도하지 않고서는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유지할 수 없고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갈등,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등 성도들의 신앙을 흔드는 내·외부의 환경을 극복하고 영적 회복과 개인 및 사회 문제를 기도로 해결해 신앙을 지키는 순복음의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1·1·1 기도 캠페인'은 전 성도가 대상이며 언제 어디서나 각자 시간을 정해 참여하면 된다. 혼자하기 힘들다면 교회 애플리케이션 OTT 유튜브를 통한 요일별 기도회에 참여하면 기도의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다. 월 화 목요일 오전에는 우리 교회 유튜브 채널과 현장에서 1시간 동안 온택트 기도회가 진행된다. 대교구별로 순번을 정해 기도회를 인도할 예정이라 교구 성도들과 같이 참여하면 기도의 힘이 두 배로 커진다. 수요일과 금요일은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 그리고 토요일과 주일에는 주일 예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