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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의류 22만장 베트남 취약계층에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10월 23일 주식회사 신원(대표이사 박정주)으로부터 기부 받은 8억 5000만원 상당의 의류 약 22만 장을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기부된 의류는 굿피플 베트남 지부를 통해 하노이 하이즈엉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약 6만 명에게 전달됐다. 더불어 후원아동 100여 명에게 코로나19 대응 지원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반관수 굿피플 베트남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베트남 경제가 악화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이 더 힘들어졌고 특별히 농촌 근로자 및 여성 근로자들의 실직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물품을 아동과 여성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했다. 주민들이 신원의 나눔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는 식수개선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주식회사 신원은 기업의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장학금 지원 및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20.11.01. am 10:3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