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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인터뷰-정충시 장로

투톱 시스템으로 변화, ‘화합’이 가장 중요                                               

“선교 고유 목적사업을 더욱 힘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시너지를 만들고자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조직을 개편하게 됐습니다. 통합된 선교회가 단합하여 새로운 체제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정충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은 “지금까지는 회장 1인이 주도하여 선교회를 이끌어 왔지만 이제부터는 각 선교회가 복수의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투톱 시스템, 즉 회장과 수석부회장이 상호 협력하는 운영방식으로 전환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통합선교회에서 회장을 맡지 않은 선교회의 최고 리더가 수석부회장이 되고 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선교회별로 필요에 따라서 일반 부회장을 선임할 수도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정충시 회장은 각 선교회 회장과 수석부회장 사이에 적용할 투톱 시스템의 운영 3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반드시 상호 존중해야 하고 둘째, 모든 회무처리를 서로 원만하게 협의하여 처리해야하며 셋째, 서로 최선을 다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연합회 본부에서도 꼼꼼히 모니터링해 원만하게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선교회장과 수석부회장은 부디 투톱 시스템의 운영 3원칙을 준수해 모든 통합선교회가 상호 존중하며 화합하고 시너지를 내어 더 강한 선교회로 발돋움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1.01. am 10:3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