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실업인선교연합회 새로운 시대 맞춰 대대적인 개편 실시

연합회 본부 지선교회 통합해 조직 슬림화  
조직 44%, 공간 60% 축소해 내실 갖춰 제2부흥 기대  
연합회 공간 40%를 다목적 성전으로 교회에 헌납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제2의 부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기존 43개였던 연합회 본부와 국내외 선교회를 24개로 통합해 조직을 기존 보다 44% 줄여 내실을 갖추고 더욱 전문화된 사역을 펼치게 됐다. 구체적으로 연합회 본부 부서는 기존 11개에서 5개로(55%) 국내선교회는 17개에서 11개로(35%) 해외선교회는 15개에서 8개로(47%) 축소했다. 법조선교회는 운영본부 직속으로 편입됐다.   세계선교센터 6층에 위치한 실업인선교연합회 사무실도 개편에 들어갔다. 회장실을 없애 임원 회의실로 전환하고, 상임위원회 회의실도 폐지해 실무부서들이 사용하도록 했다. 6층 전체를 사용하던 실업인선교연합회의 공간을 60%로 축소 조정하고 40% 공간은 다목적 성전으로 교회에 헌납하기로 했다. 10월 25일 시행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실업인선교연합회에 제2의 부흥을 가져올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0월 25일 성전비서실에서 실업인지선교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업인선교연합회가 개혁과 선교회 통합을 통해 더욱 한마음으로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고 크게 성장하길 기대하며 새로 임명된 회장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자들은 열과 성을 다해 충성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더욱 힘차게 뻗어나갈 연합회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날 연합회 예배실에서는 본부 실장단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1976년에 창립된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직능과 지역에 따라 선교회를 세워 각 분야에 맞게 복음을 세계에 전파하며 선교 사역을 펼쳐왔다. 3000여 명의 회원들이 하나 돼 연합총재 조용기 목사와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하며 국내외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맞춰 조직을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편한 것이다. 우선 조직을 대폭 줄여 어려운 시기에 고정비를 절감하고 선교역량을 최대로 결집시켰다.  선교회별로 선교 고유목적사업을 더 잘 감당하도록 내실을 다지며 더 강한 실업인연합회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충시 회장은 "이영훈 목사님께서 실업인연합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셨고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얻어 더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침을 주셔서 조직 개편이 확정됐다"며 "저부터 변화하고, 연합회 본부부터 솔선수범하고자 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총재 조용기 목사님과 이사장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절대 순종하고 선교사역에 더 충성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0.11.01. am 10:30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