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42:5 ◎ 찬송 : 91장(통 91장)
계속되는 바이러스의 위협과 경제 위기, 이념 갈등과 대립, 무너지는 윤리와 도덕 등 세상은 절망적인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낙심되고 불안한 현실에 사람들의 대화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우리는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온통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곧 멸망에 처할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늘 구원의 희망을 약속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합니다. 비관적인 생각과 말을 거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둡시다. 어두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전합시다. 우리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암담한 세상을 탓하며 믿지 않는 자들처럼 낙담하고 불평하지 않게 하옵소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