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룻 1:15~17 ◎ 찬송 : 314장(통 511장)
모압 여인이었던 룻은 모압 땅으로 이주해 온 유다 지파 사람 말론과 결혼하면서 이방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시아버지와 남편, 시아주버니까지 죽어 가정에 남자가 없게 되면서 큰 시련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에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각 가정으로 돌아가라 권면하였는데 룻의 동서 오르바는 떠난 반면 룻은 떠나지 않고 함께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믿음의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룻을 끝까지 지켜주셨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은혜 또한 허락하셨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고백하는 신앙의 결단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앙의 결단을 고백하는 자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합당한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보호하시며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