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0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교회 교단장 회의 제14차 총회 겸 2020년도 3차 정례모임에 참석했다.
교단장 회의는 교육부 인가 4년제 대학교 혹은 대학원대학교를 운영하는 교단의 현직 교단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하성을 포함한 국내 23개 교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장통합총회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배와 이어진 회의를 위해 축도한 뒤 이날 새롭게 참석한 신임 교단장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예배 후 진행된 회의에서 예장개혁개신총회의 회원가입 신청 건을 심의하여 승인했고 예장합동 고신 백석 3개 교단 총무로 구성된 차기 간사단을 선정했다.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대책 운동 상황을 보고했다. 신 사무총장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교계와 법제정 반대 단체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교단장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사립학교법 등에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1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부활절 준비위원회 조직 등을 보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