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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기도회 열려 … 영적 재무장 강조

이영훈 목사 "교회는 하나님의 힘으로 운영되는 곳"

교역자 기도회가 16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디모데전서 1장 12~15절을 통해 '주의 종으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과 주의 종이 된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불가항력의 구원의 은사지만 주의 종은 그중에서도 차출돼 일생을 바치라고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신 자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주의 종은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변함없이 성령으로 불타올라야 한다"며 "주님이 물어보실 때 부끄럼 없이 주의 종이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주님이 우리를 충성되게 여기실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주님이 원하시는 건 주님 앞에 우리가 바로서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힘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62년 동안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며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해 전적인 믿음(절대긍정) 그리고 사랑(기독교의 본질)이 우리에게 풍성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다시 현장 예배를 드리게 된 것에 감사하고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재무장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10.25. am 09:44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