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37:1∼3 ◎ 찬송 : 449장(통 377장)
불의해 보이는 현실 앞에서 믿음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믿음은 현재진행형일 때 의미가 있습니다. 1년 전에 먹은 밥이 지금 내 배를 채울 수 없고 아무리 맛있고 비싼 음식이었다 해도 지금의 나에게는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오늘 내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과거의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를 바로 세워 줄 현재의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의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분노와 시기의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현재진행형의 믿음을 갖고 자기 본분을 지키는 것이 지혜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불의해 보이는 현실에 불평하는 대신 믿음을 지키며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