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시대! 기도굴에서 하나님과 대면하자!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 ''기도굴 기도회''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예배가 제한되어 영적 침체가 우려되는 이 때 오산리 기도원은 마음껏 ''주여 삼창''을 외치고 울부짖는 통성기도를 할 수 있도록 ''기도굴 기도회 캠페인''을 시작했다.
9월 25일 양천대교구 교역자 기도굴 기도회로 첫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배삼한 대교구장과 양천대교구 교역자들은 기도굴에서 코로나19 종식과 나라와 교회 그리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회복과 이영훈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원 부원장 김성만 목사는 "비대면 시대에 더욱 골방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오산리 기도원의 기도굴 기도회가 교역자와 제직 성도 모두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기적과 응답의 장이 되고 나아가 영적 회복이 이뤄지는 은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도굴 기도회는 대교구 및 지성전과 협력하여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기도원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기도굴은 1인 1실이 원칙이며 기도원 팔각정에서 신원 확인을 받고 신분증을 맡긴 후 열쇠를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오산리 기도원은 기도원의 영성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365일 매일 예배''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