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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금) - 두려워하지 말라

◎ 말씀 : 눅 12:7    ◎ 찬송 : 370장(통 455장)

지금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은 낙담과 두려움을 줍니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힘들고 괴로울 때 자기를 이해해 줄 단 한 명의 존재만 있어도 인생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실 정도로 우리를 완벽하게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 문제 많고 연약한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토닥여주십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 없이 넉넉히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사소한 것까지도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10.02. am 08:4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