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5:6 ◎ 찬송 : 279장(통 337장)
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의에 주리다’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거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의’(義)만을 사모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활동하던 당시에는 로마의 강압적인 지배로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고 당당히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님은 위로와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배부를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배부르다는 것은 가득 채워진 상태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의에 주린 자들에게 최고의 것을 가득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평생 그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좋은 것을 풍성하게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