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민 14:7∼9 ◎ 찬송 : 545장(통 344장)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열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그중 열 명은 가나안에 가보니 크고 강한 민족이 살고 있어서 우리가 들어가면 다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성은 비관적인 보고를 듣고 절망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가나안 사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그들을 설득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열 명의 정탐꾼 말만 믿고 두려워하다가 결국 광야에서 멸망합니다. 누구나 익숙한 광야에서 새로운 가나안으로 나아갈 때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기꺼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할 때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