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1:1∼3 ◎ 찬송 : 358장(통 400장)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자 제자 두 사람에게 맞은편 마을로 가서 나귀 새끼를 가지고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누가 물어보면 “주님이 필요로 하신다”고 말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는 메시야를 태우고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처럼 나귀 새끼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만약 지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습니다. 저는 부족합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쓰임받기에 충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잊지 마십시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주님이 필요로 하신다는 말씀에 응답하여 귀하게 쓰임 받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