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07:23~30 ◎ 찬송 : 384장(통 434장)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본다고 말합니다. 영혼이 녹는 것 같은 광풍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은 광풍을 고요하게 하시고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고 바라는 항구로 인도해내셨다고 노래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위기와 혼돈이 광풍처럼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가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경험할 기회입니다. 인생의 항해 가운데 풍랑을 만났습니까? 풍랑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파도를 잠잠하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평안과 기쁨을 주시고 소망의 항구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광풍에 좌절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보게 하옵소서.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여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