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렘 33:1~3 ◎ 찬송 : 365장(통 484장)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남유다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화가 나서 그를 시위대 뜰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남유다를 향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했지만 왕을 비롯하여 백성들까지도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남유다는 멸망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멸망의 길을 걸어가는 남유다를 바라보는 예레미야의 마음은 답답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절망의 때에 우리가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간절히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님의 선한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