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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9월 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예배 실시
성도들 기도하며 예배회복 간구
9월 미스바기도대성회 전개

성도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차단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교회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9월 6일까지 주일 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  

8월 23일 주일 2부와 3부 예배를 생중계로 인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렘 1:17~19)를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구원하리라. 코로나19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어려움을 이겨내게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 어떤 대적이 쳐들어와도 염려 근심 두려워할 것 없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창궐할지라도 믿음으로 전진해나가기 바란다. 우리를 견고한 모습으로 세우셔서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다가올 미래에 영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며 영적으로 재무장하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26일 드려진 수요말씀강해에서 이영훈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 8:26~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릴 때 우리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며 회개하고 주님 앞에 바르게 서서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축원한다. 로마서 8장을 마음 판에 새기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업하는 분들이 하루하루 살기 어려울 만큼 아무리 힘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대면 예배가 발표된 상황 속에서 성도들은 유튜브와 OTT서비스를 통해 가정 등 각자의 위치에서 예배를 드리며 코로나19의 소멸과 국가 재난 극복 및 문제 해결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김상준 안수집사(구로대교구)는 "다시 성전의 문이 닫혔다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이 크다. 하루 빨리 예배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통한 심령으로 기도하며 믿음의 전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는 교단(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하 기하성)의 방침에 따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미스바기도대성회에 참여한다. 기하성은 한국교회 1000만 성도와 함께 강력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자 기도대성회를 선포했다. 총회 관계자는 성도들이 각자 처소에서 매일 오후 9시에 기도회에 참여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 상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회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종식과 경제회복,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반대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8.30. am 11:29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