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후 12:10 ◎ 찬송 : 374장(통 423장)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능력있게 전한 위대한 사도였습니다. 그런 바울에게도 남모를 고통이 있었습니다. 육체의 가시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성경에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아마도 그에게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약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게 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약함이 곧 강함입니다. 당신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신체의 연약함, 부족한 재능, 성격의 단점이 있습니까? 우리의 약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이 온전히 나타남을 믿고 이를 체험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울이 자기의 지식이나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자기의 약함을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의 능력을 자랑했듯이 우리도 나의 약함을 통해 행하실 그리스도의 능력을 기대하며 이를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