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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 심령이 가난한 자

◎ 말씀 : 마 5:3     ◎ 찬송 : 446장(통 500장)

세상에서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가리켜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과는 전혀 다른 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일 먼저 언급하신 복 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깨달아 자기 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의 은총에 의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탐욕과 교만을 버리고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살아가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복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8.26. am 08:55 (입력)
국제신학훈련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