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까지 모든 공예배 온라인으로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8일 성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30일(주일)까지 공예배(주일, 수요, 금요, 토요, 새벽예배)가 온라인예배로 진행된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오전 교회를 찾은 취재진들에게 “철저한 방역으로 문제는 없지만 우리가 선제적으로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의미로 두 주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대성전을 비롯해 교회 모든 건물 내외부 및 주차장 주변 도로 등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UV공기살균기 50대를 대성전과 부속성전에 설치하는 등 코로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