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상 19:5~8 ◎ 찬송 : 442장(통 499장)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크게 승리했지만 곧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죽기를 바랄 만큼 깊은 무기력함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엘리야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로뎀 나무 아래에서 탈진해 있는 그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그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셨습니다. 엘리야처럼 심신이 지쳐있습니까? 계속되는 코로나19에 장마와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입니다. 로뎀 나무와 같은 나무 그늘에 앉아 쉼을 얻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고 새 힘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를 받고 다시 일어서서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